3년만의 포스팅..

2012/01/09 18:31
예전에 써놓은 글을 보니까, 내가 저 정도의 문장력을 구사했는가 의심스럽다.

그래도 내 블로그니까 내가 썼겠지...

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

1. 조작된 기억일 수도 있으나, 재미있던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남겨놓기 위해서.

2. 나에게 글 쓰기는 하고 싶지만 가장 부끄러운 일이지만, 그래도 꾸준하게 3-4년 망글을 쓰다보면 나름 괜찮아 지겠지하고.

매서운 추위에 방에 홀로 앉아서

만들고 싶은, 좋아하는 습관 하나 만드는 것도

인생의 즐거움이겠거니 하며 출발!
Posted by Gorilla
블로그를 새로 개설하고,
CSS스킨도 만질 줄 모르는 철없는 20대가
자기만의 혹은 간지나는 블로그 만들어 보겠다고 꾸역꾸역 2시간째 블로그를 만지다가 알았다.

아...

이거 글 쓸려고 만든건데 나는 뭐하고 있나?
그래서 그냥 이대로 쓰기로 했다.
공개 포스팅 100개를 채우면, 그 정도는 하고 skin을 고민하는 게 순서 아니겠는가? 가방을 고르는데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지 않고 사는 내 모습과 닮아 있다. 가방이 필요했던 이뉴는 가지고 다니는 것들을 양손 가득히 다 쥐고 다닐 수 없어서였다.


어서 공지사항부터 작성하자.
이게 뭐니.
Posted by Gorill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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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신세계 by Gorill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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